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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무리뉴 체제에서의 역할 변경? 문제없다.!

by 온쏘니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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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 소속의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코로나 19로 인해 처진 우리나라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3651900

 

토트넘 핫스퍼는 포체티노를 경질한 후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며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 손흥민 선수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적인 모습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역할의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수) 토트넘 핫스퍼는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 날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은 주특기인 공격부분, 해결사부분의 모습보다 조력자의 역할에 더욱 치중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 터치가 단 1회에 불과한 기록을 통해 공격적인 모습이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는 "토트넘에선 손흥민에게 한정된 공격권을 부여하였고, 해결사 역할은 케인이 해낼 것이라며 무리뉴체제의 역습에서 중요한 선수"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손흥민의 이러한 변화는 비록 개인의 공격 포인트 자체는 줄어들 수 있지만 현재 팀이 상승할 수 있게 큰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공격수뿐만 아니라 윙어, 풀백, 공미 등 다양한 역할을 맡기고 해결사 역할은 케인에게 맡긴 셈이라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역할을 하면 본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전 MOM에 선정되며 손흥민의 가치를 증명하였습니다.

 

무리뉴의 축구는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실리축구,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극도의 수비축구를 추구하기에 손흥민의 주특기인 부분을 100% 발휘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이 다양한 역할을 지시하며 손흥민을 기용하는 것은 그만큼 손흥민에 대한 신뢰가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손흥민 선수의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

 

내용 출처 : 스포티비 박대성 기자 "손흥민, 박스 안 볼 터치 1회…무리뉴 아래서 역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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