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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평도 실종 공무원 월북 사실일까? 빚 때문?

by 온쏘니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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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연평도에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려다가 사살당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군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유족측의 의견은 월북할 이유가 없다며 군 당국의 입장에 반발을 하고있습니다. 과연 연평도 실종 공무원이 월북을 한 것은 사실일까요? 또한 빚때문에 자살 한것이라는 의견도 주장되고 있는데 이 의견은 정말 타당한 걸까요? 정말 의문점이 많이 남는 사건입니다. 북한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하여 월북에 대한 내용에 대한 유족과 군 당국의 입장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군 당국 "공무원 A씨가 월북 시도 중 북한 총격에 사망"

군 당국의 입장은 다음과 같이 표명하고 있습니다.

1. 북한 통신신호를 감청한 첩보를 통해 A씨와 북측의 통화내용, 북한 군의 대처상황 파악 완료.
2. A씨는 해류 방향을 잘 알고 있고. 해상 소형 부유물을 이용하여 북한 선박에 월북 의사를 표시했다

3. 타고있던 어업지도선에서 발견된 유서.

4. 구명조끼를 착용하였다.

5. 평소 많은 빚이 있었다.

 

 

유족 "군 당국의 책임 회피를 위해 월북으로 몰고 있는 것"

군 당국의 의견에 반발하는 유족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선박에 공무원증과 신분증이 그대로 있었다.

2. 해상에 표류한 시간이 30시간 이상인데 헤엄쳐서 북측으로 간 것은 어불성설.

3.  이 해역은 다른 지역보다 조류가 상당하여 올라가는 것은 어려움.

4. 직장에서 별다른 어려움이나 갈등과 같은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음.

5. 돈 없고 빚 있다고 월북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 정도의 빚은 어느 가정이나 있다.

6. 주변 어민들 또한 "그 먼 거리를 이동한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표명.

 

 

황당한 북측 의견

그렇다면 군 당국과 유족이 아닌 사살을 저지른 북한의 입장은 어떨까요?

1. 어로작업 중 정체불명 남자를 발견하여 신분 확인을 요구

2. A씨가 북측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2가지를 토대로 불법 침입자로 간주하여 해상 현지에서 사살을 진행하였다는 것인데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연평도 공무원 월북 사살 사건과 관련하여 양측의 입장을 알아보았습니다. 연평도에서 실종되어 끝내 사살한 채로 발견된 공무원은 정말 빚때문에 월북을 하였을까요? 그전에 월북을 한 것은 정말 사실이었던 걸까요? 베일속에 쌓인 이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부디 원만하게 이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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