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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안산 유치원 원생들 집단 식중독 확산…학부모 분통

by 온쏘니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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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학부모들의 가슴을 쓰라리게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유치원생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식중독 증세는 지난 16일 최초로 나타난 걸로 보인다고 하였으며 초창기 10명에서 100명까지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유치원은 결국 잠정 운영 중단이 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유치원생 중 14명은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햄버거병) 증상까지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 전해진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일명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중앙일보 이민영 기자

Q.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가장 심한 증상으로 신장이 불순물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 독이 쌓여 발생한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환자의 2∼7%에서 발병한다. 설사를 시작한 지 2∼14일 뒤에 오줌 양이 줄고 빈혈 증상이 나타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질병에 대한 공포가 휩싸인 가운데 또 다른 질병인 용혈성요독증후군(햄버거병)까지 겹치며 학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한 어머니는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에 들어가질 못했는데 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과 잘 먹었따는 아이 말만 믿었는데 너무 화가 난다"며 분노를 표출했다고 한다.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과 사상 초유의 코로나 19사태가 겹침으로써 아이들의 상태가 더욱 걱정이 된다.

아이들이 부디 건강하게 완쾌되어 다시 뛰어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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