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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국의 전염병은 어디가 끝? 코로나에 이어 흑사병까지 관측...

by 온쏘니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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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발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며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중국에서 또 전염병인 흑사병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정말 중국의 전염병은 끝도 없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흑사병은 중세유럽에서 널리 퍼져 나라의 멸망까지 몰고 간 무시무시한 전염병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러한 전염병이 또다시 중국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중국 네이멍구에서 이 지역 목축민 1명이 림프절 흑사병 확진을 받아 전 세계가 전염병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까 봐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흑사병은  쥐벼룩에 물려 세균에 감염된 들쥐·토끼 등 야생 설치류의 체액이나 혈액에 접촉하거나 벼룩에 물리면 전염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사람 간에는 작은 침방울을 통해 전염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흑사병이 발표되기 전 앞서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속 연구진은 지난달 팬데믹 가능성이 있는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돼지를 통해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연구진은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쉽게 감염될 수 있도록 더 변이돼 세계적 발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금 당장 문제가 되진 않지만 인간의 기도에 있는 세포에서 자라고 증식할 수 있으며 인간을 감염시키기 위해 고도로 적응하는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도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바이러스의 전파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도 쉬쉬한 중국 정부가 과연 제대로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학계에서는 중국에서 전염병 발병이 가장 먼저 관측된다고 해서 중국을 해당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기원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견해가 나옵니다.

 

재퍼슨 연구원은 1918년 서사모아제도에서 발생한 스페인 독감을 사례로 들었다. 그는 “인구 30%가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했는데, 그들은 바깥 세계와 아무런 소통이 없었다”며 “이런 사건을 설명할 수 있으려면 바이러스가 어디서 와서 어딘가로 가기보다는 항상 존재하고 인구밀도나 환경 상황 등 무엇인가로 인해 불이 붙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설명하며 바이러스의 무시무시함을 언급하네요..

 

현재 코로나 19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고 오히려 끝이 보이지 않는 진행을 보이고 있는데.. 다른 전염병까지 발생했다니 정말 힘겨운 세상입니다. 부디 백신이 하루 빨리나와 전염병 없는 건강한 세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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