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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푸욜"2002년 한일월드컵 아쉬움이 남아.."

by 온쏘니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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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은 한국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데요 최근 스페인의 레전드인 푸욜이 "2002 한국-스페인전은 심판 판정으로 인해 억울하게 진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푸욜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팀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인터뷰 중 자신의 첫 월드컵이었던 한일월드컵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푸욜은 "한국을 상대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어려웠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은 우리에게 쉽지 않을 거라 경고를 했다. 심지어 심판에 대해에서도 말했다. 우리는 냉정한 마음을 가져야 했다."라고 말하며 또다시 한번 "나는 한국이 패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분명하다. 그들과 경기하기 전부터 홈팀과 만남을 인지하면서 준비했다. 우리는 경기를 잘 했고, 기회를 만들었다. 골도 넣었지만 그 골은 취소됐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겐 좋은 추억이였던 한일월드컵이 상대편이었던 선수들에겐 이러한 감정으로 남아있으니.. 조금 찝찝하긴 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만큼 아쉬웠기에 18년이나 지나도 잊히지 않은 것이겠죠?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프로필 사진

 

 

 

 

 

카를레스 푸욜

푸욜 경력사항

- 1999년 FC바르셀로나 프로 데뷔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스페인 국가대표

- 2000년 11월 네덜란드 전 A매치 데뷔

- 2002년 한일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

- 2006년 독일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

- 2010년 남아공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

- 센츄리클럽 가입(A매치 10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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