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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자 프로배구 포지션별 연봉 베스트5 공개!

by 온쏘니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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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각 포지션별 연봉 베스트 5가 공개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베스트5 모두 국가대표 선수들이 차지하였습니다. 한국 배구연맹(KOVO)이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6월 30일 2020~2021 시즌 프로배구 선수 등록 명단과 연봉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여자 프로배구에서는 현대건설 양효진이 7억원으로 8년 연속 ‘연봉퀸’ 타이틀을 지켰습니다.

 

2020~2021 시즌부터 팀 샐러리 캡이 여자부 23억 원으로 상승한 데 힘입어 선수들 역시 연봉 인상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부는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무려 실제 구단이 지급 가능한 액수가 12억 원(샐러리캡 4억+옵션 5억+승리수당 3억)이나 증가했는데요 그렇다면 어떠한 선수들이 연봉 TOP인지 알아볼까요?

 

샐러리캡이란?

한 팀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일정액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

출처 : 두산백과

 

  • 세터 - 이다영(흥국생명)

총 연봉 : 4억원 (옵션 1억 원) 

이다영 선수는 이번 FA를 통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세터 최고 연봉 자리에 우뚝 올랐습니다. 이적하면서 연봉 상승은 물론이며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 한 팀에 있음으로써 케미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이밖에도 2위 조송화(2억7천만원) 3위 염혜선(2억 5천만 원) 선수들이 있습니다.

  • 윙스파이커 - 이재영(흥국생명)

총 연봉 : 6억원 (옵션 2억 원)

이재영 선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선수죠! 그에 걸맞게 연봉도 윙스파이커진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쌍둥이인 이다영 선수도 세터 부분에서 1위인데 이재영 선수 또한 1위! 정말 대단한 집안인 것 같습니다.! 올 시즌도 어떠한 공격을 펼쳐줄지 기대가 되네요! 

이밖에도 2위 박정아(5억 8천만 원), 3위 김연경(3억 5천만 원) 선수들이 있습니다.

 

  • 미들블로커 - 양효진(현대건설)

총 연봉 : 7억 원(옵션 2억 5천만 원)

양효진 선수는 8년 연속 여자 프로배구 전체 연봉퀸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실력 또한 뛰어나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이 밖에도 2위 김희진(5억 원) 3위 김수지(3억 원) 선수들이 있습니다.

 

  • 아포짓 스파이커 - 문정원(한국 도로공사)

총 연봉 : 1억 9천만 원(옵션 3천만 원)

아포짓 스파이커는 타 포지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봉이 적은 게 눈에 띕니다. 해결사 역할인만큼 외국인 선수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고액 연봉을 받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2위 황연주(1억 원) 3위 문지윤(5천만 원) 선수들이 있습니다.

 

  • 리베로 - 오지영(KGC 인삼공사)

총 연봉 : 2억 6천만 원(옵션 1천만 원)

배구의 꽃! 리베로! 배구에서 리베로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정말 중요한데요! 이번 FA에서 잔류를 택한 오지영 선수가 리베로 부분 연봉 퀸에 올랐습니다.! 이밖에도 2위 임명옥(2억 4천만 원) 3위 김연견(2억 원) 선수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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