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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로나 19 사태는 언제까지? 광주광역시 마저도 빠르게 퍼져가…

by 온쏘니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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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1일인 오늘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9명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지난 닷새동안 총 32명의 환자가 확정판정을 받은 것인데요 이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가 다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습니다.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조치를 2단계로 상향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교회 신도 7명, 노인요양시설 2명 등 9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5일 동안 32명이 증가하는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최근 개학을 하여 등교를 실시하였지만 광주광역시는 2~3일 등교 중지 조치 방안을 내놓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이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와 광주시가 정한 13개의 고위험시설(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스탠딩 공연장,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PC방,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유통물류센터, 뷔페, 경륜·경정·경마장)은 2일부터 15일까지 시설 운영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광주 이용섭 시장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들의 비협조로 동선확보나 코로나19 차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있어 적극 협조할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비밀을 유지하는 등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비협조적이거나 거짓 진술한 경우에는 감염법상 형사처벌, 치료비 청구, 구상권 행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코로나 19가 호남권역의 중심지인 광주까지 퍼지게 되면서 호남권역의 방역에 비상사태가 걸렸습니다.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 19 사태를 지역사회가 잘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내용 출처 : 파이낸셜 뉴스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  황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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